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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업데이트 아이템 만료시한이 일주일이니 서버 오픈 일주일만에 대규모 아이템 업데이트를 해주는 적절한 센스 ㄱ-;;; 그리고 그 일주일간의 잡스샷 기록 (게임 별로 못할 것 같다고 말한 인간이 누구냐...) (게다가 여기는 규장각... 아 진짜 정조한테 꿈에서 한대 맞겠다 ㄱ-;;) 아니 이 뭐 정신나간 미션을 보았나... 굿 2개만 쳐도 지는 건가.....................아무리 입문곡 랜덤이라지만..;; 퍼펙 수도 굿 수도 같은 사실 자칫하면 질뻔했던 미션 ㄱ-;;; 판정만으로는 무서운 '6가닥 머리 선 인간'...(식스헤어스트링맨) 이 미션은 한 곡에서 50개 이상의 miss를 치면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장착하고 수행할 수 있는데, 입문곡 중에서 랜덤으로 골라서 절마랑 배틀하는 것이다. ㅋㅋㅋㅋ 아아..
밴마유저간담회 후기 실은 사진도 몇 장 찍어오려고 했었는데... 오늘 아침부터 엄마가 쳐들어와서(헉) 이래저래 끌려다니다가 행사장에도 늦게가고-ㅠ-;; 여하튼 파란만장하게 굴렀스나 디카를 잊어먹고 못 가져간 고로 스샷밖에 없다는 사실 ㄱ- 행사는 12시부터였던 것 같지만 내가 도착한 시간은 1시. 왠지 입구에서 이름 확인하고 밴드매니저라는 걸 알자 캐 반가워하는 행사진들...?!??? (사실 알고 보니 밴드매니저는 별로 안오고 그냥 일반인(?)들이 더 많이 왔댄다.. 친구따라 끌려온 사람도 많고) (근데 어차피 나는 정탐(+밥)이 목적이었던데다가 저런 데에 같이 가자고 해봤자 같이 가겠다 할 사람도 없자나?!?!?!??(응?) 그저 쏠로인생) 암튼... 행사장 안에는 다수의 컴퓨터가 설치되어 있었고 본계정을 사용해도 된다고..
어유 그러니까 간만에 리겜 이야긴데 토요일에 밴드마스터 유저간담회 갑니다 ㅋㅋㅋㅋㅋ 으어 사실 밥준다 그래서 ㄱ-.........(응?) 우걱우걱...처묵처묵... 그리고 말 안했지만 나 나름 2기 밴드매니저라능.........ㅇ
대략 밴마 클베 개인결산 클베 오늘까지임 ㅇㅅㅇ 사실 취향 타는 대로 취향인 곡만 자꾸 플레이했더니 안그래도 곡 몇개 없는데 좀 질린다능.... 합주모드에서는 혼자만 잘하면 의미 없습니다 OTL 합주 좀 질려서 스코어배틀방 만들어서 봇들이랑 놀았슴. 배틀방이나 커뮤니티모드에서는 합주모드에서는 뜨지 않는 곡들도 있어서... 에픽하이 노래는 좀 좋드만 ㅇㅅㅇ 근데 혼자 하는 플레이는 보상이 쥐꼬리만해서 사실 좀 별로임. 난 걍 사람들이랑 대결하기는 싫어서 ㅇ
랄까.. 적응해버렸다 광장에서 관전중. 밴마는 오디션 만든 회사에서 만든 게임답게 커뮤니티성이 강해서, 광장에서 그냥 자리잡고 연주하는 건 물론 다른 사람의 연주를 구경하다가 합류할 수도 있다. 아이템 만료되어서 다른 느낌으로 코디해서 사 입혔으나.. 신발을 빼먹고 안샀다능 ㄱ- 근데 이거 고작 며칠 했다고 그 미약한 타격감ㄱ-과 엉뚱한 데서만 칼같은 이상한 판정ㄱ-에 적응해버려서 올콤 (같은 노래 다른 파트) S랭 다른 노래 올콤.... 이거 노래 레벨 표시가 별 1~6개, 온천 1~6개까지로 되어 있는데 즉 온천 1개=별 7개 온천 2개=별 8개 이런 식이다.(아직은 온천 6개까지가 끗) 다만 아직 클베라 그런지 난이도 책정이 좀 제멋대로라서... 위에 올콤 되어있는 나으 피아노파트는 온천 2개이지만 쉽고, 온천 1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