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상한 텐션의 시간표 1. 국정경이랑 국정이를 같이 들으면 죽는지 사는지 함 실험해보자 ㅋㅋㅋ (아 안타까운 외교학과의 1학기 ㅠ) 2. 근데 국정경 강의시간이 요상해서 수묵화의 기초 화요일꺼 듣고 싶었는데 수요일로 이동 ㄱ- 쳇 3. 비정 쓸데없이 저녁때라 3월 한달동안은 저거 듣고 졸 뛰어서 EAI로 후달려 가야 할 판 4. 한문강독 저거 국사과 전필이던데 개강 전까지 천자문을 손으로 써서 내래? ㅋㅋㅋㅋㅋㅋ 아 무슨 중학생이야 시간표가 저따우면 규장각 봉사활동은 계속하려면 레알 월요일 오전밖에 없는건가....... 시험기간을 맞아서 스킨을 갈다 거 인과관계가 왜 저렇게 되느냐는 묻지 마시고(...................;;;) 스킨뿐만 아니라 좀 안맞게 되어버린 카테고리도 재설정하고 블로그 소개글도 가키발언으로 교체하고 뭐 이것저것 손좀 댔음. 이번 스킨은 화면 가로가 1024 이하인 분들은 그냥 알아서 스크롤해서 보셈명 ㄱ-; 아 진짜 글 가로 600 사수하기 어렵네 ㅇ 난청테스트 정확히 말하자면 가청주파수 체커. 인터페이스는 단순하니까.. 뭐 굳이 설명까지야 필요없을 것 같고. 나는 왼쪽은 18420까지 오른쪽은 19950까지 들리는듯... (뭐 저 스샷은 그냥 19950헤르츠를 듣는다는 걸 찍은 스샷일뿐 뭐 딱히 인증인 것도 아니고... 실제로는 저기 정확도에 대비해서 주파수가 오르락 내리락하면서 맞춰진다) (뭐 마음만 먹으면 아래와 같이 이런 괴물같은 스샷도 만들 수 있으니까...ㅋㅋ) (아이고 이 매너없는 프로그램님아 지금 2만헤르츠가 넘는 걸 사람보고 들으라는 거예요???) 그리고 그 위로는 도무지 해도 안 들리는게... 내 귀가 문제인지 아니면 편의점에서 대충 산 크레신 ep20이 문제인지 알 수가 없다. (뭐 아마 왼쪽귀는 가청역이 현저히 떨어지는 걸로 봐선 귀의 문제.. 티슷호리 스킨 기획 대충 모양은 그려놨지만 만들지 안만들지 모름...ㄱ- 뭐 재주 있으면 만들지도 모름(......) 일단 코드네임 Ne-Cho Moe (그러니까 왜?!???) 근데 난 이거 졸 개성있게 만들어보자고 야심작(정열맨말고)으로 그리기 시작한 건데 그려놓고 보니까 졸라 평범합니다OTL 좀 이것저것에서 베껴와서 짜깁기한 느낌(...) 스킨 바꿨슴미 가로폭 좀 되는 걸로 선택하느라 힘들었슴미. 그래도 600픽셀임(...) 뭔가 음 '나눔고딕체를 설치하지 않으면 상당히 구린' (스킨 제작자님의 말) 스킨이라고 함(...) 덧. 그러니까 발전하는 모습(응?) A는 받았지만 역시 어렵다(...) 슬슬 홀릭 다음에 뭐를 팔지 골라봐야 할텐데 (그리고 홀릭에 디피 전부 투자한 지금 아이디들을 밀어버리고 새로 아이디를 만들어야 할텐데) 재미로 12짜리 black industry(HD) 11짜리 curse it(HD) 하고 있긴 한데 exr적으로는 의미 없고. 사실 14렙 이상짜리들은 무서워서 엄두가 안난다능...ㅇㅅㅇ 걍 홀릭 SHD모드 14짤이던데 그거나 할까염(....) 이전 1 2 3 4 다음
